한국릴리(사장 랍 스미스)는 골다공증 치료제 '에비스타'의 2005년 브랜드 컨셉인 '뼈는 살아있다'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에비스타는 3개월 안에 파골세포의 활동을 폐경 전 정상 수준으로 낮추어 줌으로써 폐경 전의 건강한 뼈로 유지시켜주는 골다공증 치료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사들에게 뼈도 살아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골다공증 치료가 달라져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美 FDA,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 혁신 의료기기 지정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 실적 희비, 평균 매출 성장률 -13.4% 전국 안과의원 1727개소, 전년 동기대비 22개소 증가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대한병원협회 42대 회장에 이성규 후보 당선 임현택, 세계의사회에 “대한민국 의료 붕괴 위기”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