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엘 컨슈머헬스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들의 D라인과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장품인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전해왔다.
사측에 따르면, 여성과 아기의 건강을 연구해 온 150년 역사의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이 선보이는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은 임신 기간 동안 엄마의 피부를 탄력 있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자연에서 온 센텔라 아시아티카 식물 성분이 함유 되어 피부가 거칠어 지는 등의 손상을 예방하고 개선해 주며, 프로비타민 B5(덱스판테놀) 성분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해주며, 올리브 오일과 콩오일 등의 성분은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차단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유럽 외부기관(Dermscan)을 통해 보습효과는 물론 피부 자극 및 민감성 반응이 미미하다는 피부과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소개했다.
김현철 바이엘 컨슈머헬스 대표는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은 여성과 아기 피부를 위해 연구해 온 바이엘이 선보이는 예비맘들의 피부 보호를 위한 크림으로,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의 출시를 통해 엄마와 아기 모두를 위한 비판톨 제품 라인이 강화됐다"면서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은 전국의 산부인과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비판톨 공식 홈페이지(www.bepantholfamil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