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골수종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이 무료로 치료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심포지움이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대구에서 열린다.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는 12일 서울 코엑스(COEX) 본관 3층 장보고홀에서 '다발성골수종의 최신 치료경향' 심포지움을 개최한다.이어 오는 4월30일에는 부산 롯데호텔에서, 5월21일에는 대구에서 같은 심포지움이 열릴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혈액학회, 한국희귀의약품센터, 한국얀센이 후원한다.의약뉴스 송지영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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