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단장 조승진)은 지난 9일(수) 사회공헌사업일환으로 장애인 자활시설인 양지비전센터에서 작업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조승진 단장외 총 38명으로 구성된 부산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은 지역인근 주민 중 봉사정신이 남다른 여성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날 조승진 단장은 “올해에도 매달 1회이상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면서 "다가오는 2016년에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 운영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는 사회공헌활동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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