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고야산 莫姑野山 [말 막/잠시 고/들 야/뫼 산]
☞ 늙지도 죽지도 않는 신선들이 사는 신선들이 사는 선경의 세계를 가리킨다.
이는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뜻도 있다. 한 번 세상에 태어나면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 인간사 이치인데 이와는 다른 선계 사람들의 삶도 한 번 쯤 살아 보고 싶다.
삶이 힘들고 지치고 시들해 질 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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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야산 莫姑野山 [말 막/잠시 고/들 야/뫼 산]
☞ 늙지도 죽지도 않는 신선들이 사는 신선들이 사는 선경의 세계를 가리킨다.
이는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뜻도 있다. 한 번 세상에 태어나면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 인간사 이치인데 이와는 다른 선계 사람들의 삶도 한 번 쯤 살아 보고 싶다.
삶이 힘들고 지치고 시들해 질 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