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분회장들이 쥴릭의 불공정 거래약관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분회장들은 22일 모임을 갖고 쥴릭 협상단 7명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7명의 대표단에는 쥴릭의 불공정 행위를 공식 제기한 도봉구약사회 신상직 회장이 포함돼 있다. 신회장은 " 도매상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뿌리뽑겠다" 고 의지를 보였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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