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약사회가 쥴릭의 불공정 거래 약관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하고 나선것과 관련, 국내 도매상들은 그동안 도매가 약국에게 잘 해준 것을 약사들이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한 도매상 사장은 " 국내 도매는 약사들에게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도 그럴것" 이라며 "쥴릭과 비교해 보면 국내 도매가 얼마만큼 약국과 약사회에 신경을 썼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9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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