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5천여만원에 약국을 넘기고 도피중인 양천구 전 우리프라자약국 추모 약사가 결국 경찰에 고소당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추약사는 채권자인 도매상이 경찰에 고발했다.한편 추약사는 변제의지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변제를 위한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는 가운데 고소건이 접수돼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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