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원장 김태선)는 지난 22일(화), 부산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동부산역을 찾아 시민대상 건강 체험터를  운영했다고 전해왔다.

이날 부산센터는 건강 체험터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말초혈액순환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모세혈관검사와 체성분검사를 실시했다.

한편, 건협 부산센터는 지하철, 문화센터, 복지관 등 지역내 다양한 체험터행사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체험터를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