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달 25일, 한중국제여행사와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왔다.
이날 협약식은 한중국제여행사의 대표이자 전국귀한동포연합총회 대의원회 의장인 이수성 의장 및 서울특별시귀한동포연합회 강복성 회장이 참여해, 외국인 대상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에 관한 내용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내용에 충실하여 유기적인 관계를 확립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오는 10월 신청사 이전을 앞둬 쾌적한 환경에서 더욱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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