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1일 내년도 탁상용 건강달력을 제작, 12월부터 적정의료이용 안내를 위해 고혈압․당뇨 환자를 방문할 때 배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건강달력의 앞면은 달력 기능과 함께 자기관리 핵심사항으로 구성돼 있고, 뒷면은 건강생활실천사항과 계절별 건강관리 정보 등이 담겨 있다.의약뉴스 홍대업 기자(hongup7@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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