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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4월 의약품 허가 676건 70% 증가전월비 크게 늘어...한약재 265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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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5.05.06  06: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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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 달 동안 신규로 허가된 의약품이 총 676품목으로 집계됐다.

의약뉴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허가 내역을 정리한 결과 4월에 허가된 품목은 총 676품목으로 3월 397건 대비 70.3%, 지난해 4월 143건 대비 372.7% 증가했다.

적응증별로 살펴보면 '기타의 조제용약'이 27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이 91건, '혈압강하제' 44건, '해열·진통·소염제' 28건, '기타의 외피용약' 23건, '간장질환용제' 20건 등의 분포를 보였다.

올해 3월까지는 상위 5개 적응증이 '기타의 조제용약'에 이어 '해열·진통·소염제',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 '소화성궤양용제', '간장질환용제' 순이었던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모습이다.

분류별로는 전문의약품이 35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약재 265건, 일반의약품 50건, 원료의약품 6건, 희귀의약품 2건 순이었다.

전체 건수 가운데 한약재를 제외한 건수는 411건으로 3월 허가 건수 중 한약재 제외 건수는 346건이었다.

한약재 제외 건수를 비교하면 약 18.8% 증가한 것으로, 이는 결국 4월 허가 건수가 크게 증가한 데에는 한약재 증가분이 높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업체별 허가 건수를 살펴보면 허가 품목 수 상위 3개 업체가 모두 한약재만 허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장 많은 전문의약품을 허가 받은 제약사는 한국글로벌제약으로 13품목을 허가 받았으며, 안국약품과 신풍제약, 휴니즈가 각각 12건씩 허가 받아 뒤를 이었다.

또한 동국제약과 오스코리아제약이 각각 10건을 허가 받았고, JW중외신약과 슈넬생명과학, 동광제약이 각 9건씩 허가 받았다.

일반의약품은 부광약품과 풍림무약이 각 6건으로 가장 많은 허가를 받았고, 한국프라임제약 4건, 서울제약과 경보제약, 한국콜마, 휴니즈가 각 2건의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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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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