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자 대한약학정보화재단 부이사장과 이세진 약국이사가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세계대중약협회(World Self-Medication Industry, WSMI) 제6차 아태지역회의에 참석차 지난 10월 25일 출국했다.일반의약품의 분류가 60%인 세계적인 추세와는 달리 40%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라고 대약은 설명했다.또, 일반약을 통한 Self-Medication을 약사 주관으로 수행하는 세계적인 추세와 세계 제약산업 동향이 논의될 전망이다.의약뉴스 임정빈 기자(sorial@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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