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20일, 59회 경찰의 날을 앞두고 한진호 인천지방경찰청과 간부진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하여 노고를 치하하는 오찬을 가졌다.한 청장은 "그동안 인천지부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인천지역 약국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약국을 단속하여 형사처벌하기보다 계도하도록 산하 경찰서에 지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찬에는 김사연 회장, 윤삼철, 이성인 부회장, 김선주 여약사이사 겸 홍보이사, 고석일 총무이사가 참석했다.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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