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2일 오전 9시부터 검진센터 앞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평소 건강하천 가꾸기, 지역 단체 성금 전달, 1사1촌 맺기 등으로 따뜻한 사랑나눔에 앞장서는 건협 서부지부 대다수의 직원들이 사회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참여했다.
건협 서부지부는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일조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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