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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제6회 의성 허준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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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제6회 의성 허준 축제' 열려
  • 의약뉴스
  • 승인 2004.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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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17일 강서구 구암공원 일대서 열려
동의보감의 저자로 민족의학을 집대성한 의성(醫聖) 허준선생을 기리는 ‘제6회 의성 허준축제’가 오는 15∼17일 강서구 구암 공원과 우장산 조각의 거리, 가로공원길 등에서 펼쳐진다.

서울 강서구 (구청장 유 영)는 이번 축제를 허준이 강서구 가양동에서 탄생, 동의보감을 저술했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허준’을 테마로 하는 각종 문화축제를 다양하게 구성해온 구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만든다는 입장이다.

특히 올해는 허준기념관 개관이 임박해(2005년 초 개관 예정) 구가 동양의학의 성지임을 널리 알리는 한편 구를 한의학의 테마관광명소로 개발 육성하기 위해 일반인의 관심을 높이고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의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17일에는 강서구한의사회(회장 김영권)의 주체로 축제 참가자 및 강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암공원일대에서 총 60명의 한의사가 한방 무료진료를 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오재근)는 '허준축제'를 맞이하여 '한의가족 건강달리기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한편,‘허준 축제’를 경쟁력 있는 국가적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구민들의 문화향수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통과 현대가 함께 살아 숨쉬며 허준 선생의 박애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장애인 문화축제, 강서청소년 문화축제와 함께 펼쳐진다.

'의성 허준축제’는 개막 행사인 ‘구민 한마음 걷기 대행진’을 시작으로 본 축제가 개막되며 순수 창작 가족 뮤지컬 ‘솜사탕은 누가 지키지?’, 중요무형문화재 13호인 강릉 지방의 관노 가면극, 어의 및 의녀 복장 입어보기, 약령시장 등 41개 행사가 3일 동안 여러 행사장에서 다양하고 뜨겁게 열린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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