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약품이 타 도매상의 영업사원을 이삭줍기 하고 있다. 신덕은 최근 업소를 이전한 한사랑약품 영업사원 4-5명을 데려갔다. 김정도 사장은 "유정석 이사를 쓰고 있다"고 말해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 했다.신덕은 또 이 회사 약국영업부직원 4-5명도 채용했다 곧바로 정리했다. 업계 관계자는 " 신덕이 부도난 영동약품 직원은 물로 청십자약품 영업사원을 데려가는 등 재미를 보고 있다" 고 말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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