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피비엠이 조달청이 최근 실시한 인플루엔자백신 입찰의 마지막 주자로 선정됐다.조달청에 따르면 청은 27만명 분량인 1그룹의 수의 시담 결과 약값의 9.84%에 해당하는 병당 7,600원에 공급키로 녹십자피비엠과 계약했다.이로써 인플루엔자 백신입찰은 입찰시작 20여일만에 최종 마무리됐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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