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훈훈한 인정을 과시하고 있다. 시약은 23일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가 영등포구 요셉의원(원장 선우경식)을 방문해 다과, 운동화 및 의류 등을 전달하기로 했다.시약의 이번 방문은 약사의 사회참여 확대에 따른 것으로 요셉의원 방문은 해마다 이뤄지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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