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상 쥴릭파마코리아의 활약상이 두드러 진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무서운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지난해 5000억원을 달성한 쥴릭은 올해는 7,500억원까지 예상하고 있다. 15일 회사 관계자는 " 직원 모두가 열심히 일한 때문" 이라고 성장 배경을 설명했다.쥴릭은 내년에는 제약사 도매상 모두 합쳐 누구도 넘보지 못했던 꿈의 매출인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는 그져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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