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이 14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을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권 회장은 의약분업 등에 관해 약계 입장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한편 이날 만남에는 권회장외에 조덕원 부회장, 엄태순 여약사위원장, 이병준 약국위원장, 박규동 의약분업위원장이 배석한 것으로 전해졌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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