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만성백혈병환우회'와 헌혈봉사자모임 '천사친구' 주최로 국가인권위원회 13층 배움터 강당에서 혈소판 수급 관련 공청회를 가진다. 이번 공청회에서 혈소판 수급 상황과 혈액 공급의 문제점과 사회적 책임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일부 병원에서 제기되는 환자에게 돌려주어야 할 혈액검사비용에 관한 문제점을 토론할 예정이다.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美 FDA,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 혁신 의료기기 지정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 실적 희비, 평균 매출 성장률 -13.4% 전국 안과의원 1727개소, 전년 동기대비 22개소 증가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대한병원협회 42대 회장에 이성규 후보 당선 임현택, 세계의사회에 “대한민국 의료 붕괴 위기”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