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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중국인 대상 유전자 분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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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중국인 대상 유전자 분석 서비스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3.11.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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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는 유한양행과 함께 국내 최대 성형외과병원 리젠메디컬그룹을 통해 의료관광 중국인 대상의 개인 유전자 분석 ‘헬로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전해왔다.

테라젠이텍스는 올해 초 유한양행과 함께 유전자 분석 서비스인 ‘헬로진’ 전국 런칭을 실시하였으며 일반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본격화 하고 있다.

‘헬로진’ 유전자 분석 서비스는 일반인도 병원에 방문해 소량의 혈액을 채취한 후 1~2주 후면 본인 DNA에서 추출한 개인 유전자 분석 정보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전국 300여개 병원을 통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리젠메디컬그룹의 ‘헬로진’ 서비스 제휴를 통해 국내환자뿐 아니라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도 시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리젠메디컬그룹은 종합병원 규모인 38명의 의료진과 200여명의 직원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성형전문 병원이다.

특히 수년전부터 최근까지 한류열풍의 여파로 성형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이 급증하고 있으며 리젠성형외과에만 연간 약 1만 2000여명의 중국인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사측은 소개했다.

이에 리젠메디컬그룹은 오는 12월 중 중국 현지 방문을 통해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포함한 성형 및 줄기세포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대부분이 건강에 관심이 높은 상류계층으로 ‘헬로진’ 상품군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노블(Noble)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러시아 관광객 등 다양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도 시장영역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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