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로랭 로티발)는 22일,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서 실시된 선수 건강증진프로그램에 진단의료기기를 지원했다고 전해왔다.
선수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질병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GE헬스케어가 자사의 첨단 초음파 장비 (Vivid E9, Vivid q, Venue 40, VSCAN 등) 및 심전도장비(MAC5500HD)를 현장에 지원한 것.
사측은 한국심장초음파학회 소속 의료진이 참가 선수 1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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