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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삭제 97개품목 '유예'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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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삭제 97개품목 '유예'고시
  • 의약뉴스
  • 승인 2002.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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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까지 계속 보험급여
지난 16일자로 고시한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일부 본인부담 약제목록과 상한금액표에서 삭제(별표 3)되는 97품목을 내년 3월31일까지 계속 보험급여한다" 고 23일 정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양도양수나 생산정지등을 이유로 제약사가 스스로 품목허가를 취소함에 의해 보험급여 의약품에서 삭제된 97품목이 내년 3월까지 급여로 인정된다.

비급여 유예품목을 보면 한국메디텍제약이 니메실정등 67품목,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 7품목, 파마시코리아 4품목, 한올제약 3품목, 대림바이오텍·게르베코리아·태준제약·웰화이드코리아 각 2품목, 동화약품·동아제약·아남제약·초당약품·한독약품 각 1품목이다.

이번 고시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보험급여에서 삭제되는 경우 유통중이거나 재고로 남아있는 약의 소진을 위해 6개월간 유예기간을 주는 것이 상례" 라며 "지난 16일자 고시에서 유예기간 단서가 누락됨에 따른 정정고시" 란 점을 밝혔다.

김천승 기자(skyk@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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