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 4위로 거래 활발...휴온스 27위 하위권
지난 한달간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가운데 차바이오앤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뉴스가 지난 한달 동안(1월7일~2월7일) 코스닥 47개사의 거래량을 분석했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업체는 차바이오앤으로 4678만1982주가 거래됐다. 거래대금은 4598억5722만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약사를 살펴보면, 조아제약이 거래량 순위에서 4위로 가장 거래가 활발했다. 조아제약의 거래량은 1955만3722주였으며 거래대금은 933억324만원이었다.
이어 10위권 안에서는 스카이뉴팜이 5위, 화일약품이 7위를 기록했다. 거래량에서는 스카이뉴팜이 1685만5922주, 화일약품이 1399만9845주가 거래됐다.
다음으로 대화제약이 11위, 삼천당제약이 12위, 서울제약이 14위, 경남제약이 15위, 바이넥스가 17위, JW중외신약이 18위, 대한뉴팜이 19위 순이었다.
거래량을 살펴보면 대화제약이 1128만3091주, 삼천당제약이 954만6542주, 서울제약이 864만987주, 경남제약이 792만2209주, 바이넥스가 603만4695주, JW중외신약이 562만8984주, 대한뉴팜이 514만161주였다.
그외에 20위권 이하에서는 진양제약이 21위, 에스텍파마가 23위, 고려제약이 25위, 휴온스가 27위, 신일제약이 30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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