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2일 제23회 이사회를 소피텔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 대한한의사협회 안재규 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신임 안재규 이사장은 "인류의 풍요롭고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의 배출이 중요하다"며 "국시원의 시험 선진화와 객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안재규 신임 이사장은 2004년 5월 8일부터 2007년 5월 7일까지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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