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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 "한방 고유의 치료 능력 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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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 "한방 고유의 치료 능력 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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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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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소아과학회 서울시지회장 견해 유감 표명
함소아한의원은 양방소아과학회 서울시지회장이 아이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사명을 잊고 '영역 침범'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한방 고유의 치료능력을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며 19일 유감을 표했다.

함소아한의원은 데일리메디 17일자에 실린 '양-한방 영역분쟁 불씨 함소아한의원'이라는 기사에 대해 함소아한의원은 불법적으로 양방 소아과의 영역을 침범한 적이 없고, 질병 치료에 있어서 양방 소아과 영역과 한방 소아과 영역 구별이 있을 수 없으며, 다만 아이 건강을 보살핌에 있어 학술적인 부분과 치료의 방법에 있어서 상호 선의의 경쟁은 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토로했다.

또, 함소아한의원의 명칭의 적법성에 대해 '함소아한의원'의 함소아는 '함박 웃는 아이'라는 뜻이며, 이 명칭은 전국 각 구 보건소에서 정상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의료기관 개설 신고 필증을 취득한 합법적인 명칭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함소아한의원은 한방소아과를 개원하고 있는 모든 한의사 차원 및 대한한의사협회 차원의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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