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3건)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3-20 10:04
[의약뉴스]뚜렷한 머리는 보이지 않는다.뿔을 감춘 달팽이의 몸통은 편평하다.숨어 있던 곳을 나왔으나 더 쉬고 싶다.껍데기를 등에 지고 가는 모습 보려고휴식을 방해하지 않는 센스.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3-16 09:44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3-13 09:53
[의약뉴스]청둥오리 암수가 정겹다.보는 눈이 놀라움 가득이다.떨어지지 않고 서로 붙어 다닌다.서로는 서로가 짝인 걸 안다.자연은 날마다 새롭다.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3-09 10:37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3-06 09:28
[의약뉴스]누군가의 정성이다.새 모이.누군가는 또 이런 정성이다.새 모이를 주지 마시오.스스로 먹이활동 할 수 있도록.쌀 한 줌에도 이런 정성이엇갈린다.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3-02 10:00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2-27 09:56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2-23 09:42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2-20 09:45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2-16 10:02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2-13 11:41
[의약뉴스]노란 꽃은 향기롭다.프리지어도 그렇다.오래 보지 않아도 좋다.누군가 내게 선물해 준다면아니 줄 사람에게 준다면그냥 예쁜 꽃이 아니다.거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다.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2-09 09:39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2-06 09:42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2-02 10:13
[의약뉴스]새들도 비켜 간다.이 처절함이라니.앉았다 화들짝 놀라여기가 아닌가 봐, 하고는바로 다른 나무로 날아간다.차마 쪼지 못하는 이유는너무 밝아 검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1-30 09:43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1-25 08:47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1-19 10:46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1-16 08:54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1-12 08:53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3-01-09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