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각박성가 (刻薄成家) 몰인정하게 온갖 인색한 짓을 다한 끝에 부자가 되었다는 말. 가기이방 (可欺以方) 그럴듯한 방법과 술책으로 남을 속일 수 있다는 말. 당랑지부 (螳螂之斧) '한시외전'에 있는 이야기로 제 분수도 모르고 함부로 날뛴다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개문납적 (開門納賊) 문을 열어 도둑을 맞아들인다는 뜻으로 스스로 화를 만듦의 비유. 격화소양( 隔靴搔痒 ) 신을 신고 가려운 데를 긁는다 함이니 마음으로는 애써 하려하나 아무리 해도 실제 효과는 얻지 못한다... 권재족하 (權在足下) 일을 척결하는 모든 권리가 모두 한 사람에게 달렸다는 말. 경당문노 (耕當問奴) 농사짓는 일은 머슴에게 물어야 한다는 뜻으로 모르는 일은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는 말... 세불양립 (勢不兩立) 비슷한 두 세력은 공존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웅을 겨루는 두 세력 사이에 화친이 있을 수 없다는 말... 문과수비 (文過遂非) 잘못된 허물을 어물어물 숨기고 뉘우치지 않음. 환여평석 (歡如平昔) 그 동안의 원망과 한은 잊고 옛 정을 다시 찾음. “민영의료보험법 제정이 필요한 세 가지 이유” “민영의료보험법 제정이 필요한 세 가지 이유” 군의부전( 群蟻附鐫 ) 노린내 나는 양고기에 수많은 개미떼들이 들러붙는다는 말로써, 이득이 있은 데에는 많은 사람들이 달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0130230330430530630730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