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577건)
[나의 영혼 그의 슬픔]
그는 머지않아 병동의 성자로 불리게 됐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2-21 09:44
[나의 영혼 그의 슬픔]
마치 딴 세상으로 들어온 기분이 들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2-19 09:58
[나의 영혼 그의 슬픔]
의견을 나누는 사이 정도로 여기고 있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2-18 11:44
[나의 영혼 그의 슬픔]
그는 서두르지 않는 신중한 사람이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2-15 10:19
[나의 영혼 그의 슬픔]
그녀를 대하는 태도는 전과 다를바 없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2-14 16:24
[나의 영혼 그의 슬픔]
그의 행동에 그녀는 웃음으로 보답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2-13 09:47
[나의 영혼 그의 슬픔]
하던 것을 멈추자 금단현상이 나타났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2-12 09:26
[나의 영혼 그의 슬픔]
심신의 안정이 그를 그런 상태로 만들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2-11 10:42
[나의 영혼 그의 슬픔]
요구하거나 책임을 묻지 않았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2-07 14:37
[나의 영혼 그의 슬픔]
편대비행을 하던 기러기떼가 어디론가 날아갔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2-01 09:24
[나의 영혼 그의 슬픔]
그것은 자신의 불안한 삶과 비교가 됐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1-31 10:04
[나의 영혼 그의 슬픔]
안도의 한 숨을 쉬고 몸을 흔들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1-29 09:11
[나의 영혼 그의 슬픔]
세웠던 목표가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1-24 09:28
[나의 영혼 그의 슬픔]
각자 일이 바빠서 재회는 다음기회로 미뤘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1-22 09:32
[나의 영혼 그의 슬픔]
작은 불편을 감수하는 정책을 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1-18 09:45
[나의 영혼 그의 슬픔]
없어도 될 물건을 하나씩 정리하기 시작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1-16 09:27
[나의 영혼 그의 슬픔]
같은 마음이 이들의 마음속으로 파고들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1-15 09:16
[나의 영혼 그의 슬픔]
조금 늦게 시작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1-14 10:39
[나의 영혼 그의 슬픔]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손에 물집이 생겼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1-10 09:30
[나의 영혼 그의 슬픔]
내일에는 더 많은 쓰레기를 버려 주세요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9-01-07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