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2건)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71. 말괄량이 길들이기(1590)- 더 상냥하게 더 사납게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3-01-24 09:48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70. 비극의 탄생( 1872)- 자아비판 그리고 인류 고전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12-24 09:41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69. 사랑할 때와 죽을 때(1954)-과거에서 교훈을 얻지 못할 때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11-28 14:32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68. 로미오와 줄리엣(1595)-이름이라는 천형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11-05 17:11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67.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1962)-끝나기 전에 끝장을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10-19 16:47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66. 파리의 우울(1869)-어느 고독한 산책자의 고백
의약뉴스 이순 기자 | 2022-10-04 09:05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65. 구운몽(1687)- 성진은 양반사회의 이상향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09-12 11:29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64. 인간실격(1948)-스스로, 제발로 걸어들어가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08-24 17:05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63. 데카메론(1351)-나에게도 여러분에게 그런 행운이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08-04 11:13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62. 영아 유기(1987)-해바라기와 메뚜기와 인류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07-18 10:08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61. 인간의 운명(1957)- 전쟁의 광풍과 두 개의 모래알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06-25 16:17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60. 도둑맞은 편지( 1844)-귀부인과 대신과 경찰과 뒤팽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05-31 08:47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59. 구름 한 점(1905)-굴레와 자유 그 이중주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05-13 11:08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58. 이탈리아 기행(1816)-나의 제2의 탄생, 진정한 재생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04-26 09:34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57. 베짱이(1891)- 올가 이바노브나는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03-28 15:19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56. 비(1920)-누가 선교사에 돌을 던지랴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03-06 11:18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55. 비곗덩어리(1880)-성당의 종소리 듣고 싶을 때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02-15 16:54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54. 전망 좋은 방(1908)-조토의 질감을 기억하자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01-31 10:55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53. 주교(1902)-생의 마지막에서 ‘좋구나’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2-01-16 17:23
[oh my 해피타임 고전 명작 읽기]
152. 부활(1899 )-신이 된 인간 네흘류도프와 카슈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21-12-2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