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각박성가 (刻薄成家) 몰인정하게 온갖 인색한 짓을 다한 끝에 부자가 되었다는 말. 사자성어 | 2006-11-24 00:00 가기이방 (可欺以方) 그럴듯한 방법과 술책으로 남을 속일 수 있다는 말. 사자성어 | 2006-11-23 00:00 당랑지부 (螳螂之斧) '한시외전'에 있는 이야기로 제 분수도 모르고 함부로 날뛴다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사자성어 | 2006-11-22 00:00 개문납적 (開門納賊) 문을 열어 도둑을 맞아들인다는 뜻으로 스스로 화를 만듦의 비유. 사자성어 | 2006-11-21 00:00 격화소양( 隔靴搔痒 ) 신을 신고 가려운 데를 긁는다 함이니 마음으로는 애써 하려하나 아무리 해도 실제 효과는 얻지 못한다는 뜻. 사자성어 | 2006-11-20 00:00 권재족하 (權在足下) 일을 척결하는 모든 권리가 모두 한 사람에게 달렸다는 말. 사자성어 | 2006-11-18 00:00 경당문노 (耕當問奴) 농사짓는 일은 머슴에게 물어야 한다는 뜻으로 모르는 일은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는 말. 사자성어 | 2006-11-17 00:00 세불양립 (勢不兩立) 비슷한 두 세력은 공존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웅을 겨루는 두 세력 사이에 화친이 있을 수 없다는 말. 사자성어 | 2006-11-16 00:00 문과수비 (文過遂非) 잘못된 허물을 어물어물 숨기고 뉘우치지 않음. 사자성어 | 2006-11-15 00:00 환여평석 (歡如平昔) 그 동안의 원망과 한은 잊고 옛 정을 다시 찾음. 사자성어 | 2006-11-14 00:00 “민영의료보험법 제정이 필요한 세 가지 이유” “민영의료보험법 제정이 필요한 세 가지 이유” 입법을 준비 중인 민영의료보험법에 대하여 법안의 의의를 왜곡하는 재정경제부와 보험회사의 공세가 거세다. 그런데, 이들의 주장엔 정작 이해당사자인 국민의 권리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시장작동의 시스템이 현행체계 하에서 어떻게 부정되고, 왜 민영의료보험법 제정이 국민의 기본적인 선택권을 높이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검토 마져 빠져 있다. 민영의료보험법은 국민의 알 사자성어 | 2006-11-13 00:00 군의부전( 群蟻附鐫 ) 노린내 나는 양고기에 수많은 개미떼들이 들러붙는다는 말로써, 이득이 있은 데에는 많은 사람들이 달려들기 마련이라는 뜻이다. 사자성어 | 2006-11-13 00:00 송왕영래 (送往迎來) 떠나가는 사람 환송하고 오는 사람을 영접함. 사자성어 | 2006-11-10 00:00 정족이립 (鼎足而立) 세 개의 세력이 나란히 일어섬을 이르는 말. 사자성어 | 2006-11-09 00:00 농불실시 (農不失時) 농사짓는 일은 제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뜻. 사자성어 | 2006-11-07 00:00 은린옥척 (銀鱗玉尺) 비늘이 은빛으로 번쩍이는 옥 같은 큰 물고기라는 뜻으로 싱싱하고 아름다운 큰 물고기를 비유하여 이름. 사자성어 | 2006-11-06 00:00 폐완도미 (斃蜿掉尾) 아무리 하찮고 힘없는 사람이라도 너무 심하게 괴롭히면 반발한다. 사자성어 | 2006-11-04 00:00 거족경중 (擧足輕重) 다리 하나를 들어 어느 쪽에 두는 가에 따라 무게 중심이 이동되어 세력의 우열이 결정된다는 뜻. 사자성어 | 2006-11-03 00:00 '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의 관계정립' 왜 필요한가? '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의 관계정립' 왜 필요한가? 민간의료보험에 대한 법제정을 놓고 찬반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보험사 쪽은 또 다른 통제라며 반대하고, 시민단체 등은 공보험인 건강보험을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찬성한다. 우리나라에서 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과의 상관관계가 공론화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지 않다. 관련학자와 업계관계자들 사이에 논의되는 수준이었지만, 작년 6월 정부가 건강보험의 보장 사자성어 | 2006-11-02 00:00 계궁역진 (計窮力盡) 꾀가 다하고 힘을 모두 써 버렸다는 뜻으로, 더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게 됨을 이르는 말. 사자성어 | 2006-11-02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8118218318418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