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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가을볕 짧은 줄을 노란꽃도 안다.그래서 더 노랗게 노랗게 피어 있다.인생 짧은 줄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그래서 더 노랗게 노랗게 피질 못한다.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10-05 18:02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9-25 08:42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9-19 09:52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9-09 10:11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9-02 08:08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8-26 09:33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8-19 08:45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8-12 08:33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8-07 09:01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7-29 08:49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7-22 08:53
[의약뉴스]상추꽃이 만발했다.누가 돌봐주지 않아도관심가져 주지 않아도자연은 스스로 돈다.익은 상추씨는 바람에 떨어지고바람에 날려가고새의 먹이가 되고그렇게 인간의 입으로 온다.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7-15 11:51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7-08 09:49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7-01 08:36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6-24 15:11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6-17 10:27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6-11 09:37
[의약뉴스]목이 마른다.목구멍 안쪽의 점막이건조하다 못해 까칠하다.타는 갈증이다.물을 먹어야 한다.까치처럼,서울의 물 아리수를 먹자.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6-04 10:44
내 마음의 풍경하나 | 2024-05-29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