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전국의 내과의원이 꾸준하게 증가, 5500개소를 넘어섰다.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현재 전국의 내과의원은 총 5508개소로 앞선 1분기보다 34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31개소가 늘었다.앞선 1분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10개소, 인천에서 6개소, 서울과 부산, 대구에서 각 3개소, 대전과 경북에서 각 2개소, 광주와 충북, 충남, 경남, 제주, 전북 등에서 각 1개소씩 늘었고, 세종에서만 유일하게 1개소가 줄어들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35개소, 서울에서 25개소, 부산에서

[의약뉴스] 전국의 외과 의원이 2분기 연속 증가 1050개소를 넘어섰다. 다만, 서울과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국의 외과 의원은 총 1052개소로 앞선 1분기보다 11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2개소가 늘었다.앞서 전국의 외과의원은 지난해 1분기 1039개소에서 2분기 1040개소로 소폭 증가한 이후 3분기 1036개소, 4분기 1034개소로 2분기 연속 감소했다.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1분기 1041개소에 이어 2분기 1052개소로 2분기 연

[의약뉴스] 지난 1분기 300개소를 넘어선 전국의 신경과 의원이 2분기에도 더욱 늘어났다.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현재 전국의 신경과 의원은 총 310개소로 앞선 1분기보다 6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1개소가 늘었다.앞선 1분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3개소, 인천과 광주, 대전, 제주에서 각 1개소씩 늘었고, 충북에서만 1개소가 줄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6개소, 대구에서 4개소, 경기도와 경북, 제주 등에서 2개소씩 늘었고, 부산과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강원 등에서도 1개소씩 증

[의약뉴스]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1만 6000선에 다가서던 의약품지수가 300p 가까이 하락한 반면, 약세가 이어지던 제약지수는 소폭 상승했다.11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5654.43으로 전일대비 295.36p(-1.85%) 하락한 반면,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9468.47로 3.68p(+0.04%) 상승했다.이 가운데 의약품지수에서는 삼일제약(+9.34%)이 홀로 5%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종근당바이오(-8.27%), 한올바이오파마(-7.16%), 현대약품(-6.15%), 명문제약(

[의약뉴스] 지난 1분기 소폭 증가했던 전국의 산부인과 의원수가 다시 감소했다.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국의 산부인과 의원은 총 1316개소로 앞선 1분기보다 3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5개소가 줄었다.전국의 산부인과 의원은 지난해 2분기 1321개소에서 3분기 1320개소, 4분기 1317개소로 꾸준하게 줄어들었으나 지난 1분기 1320개소로 다시 늘어났다.그러나 지난 2분기에는 앞선 1분기보다 서울에서 3개소, 경기도에서 2개소, 충북과 충남에서 각 1개소씩 줄었고, 인천에서 2개소, 대전과 강원에

[의약뉴스] 지난 1년 사이 전국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이 100개소 가까이 늘어났다.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현재 전국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은 총 1656개소로 전분기 대비 36개소, 전년 동기대비로는 96개소가 늘었다.앞선 1분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15개소, 경기도에서 6개소, 대구에서 4개소, 인천에서 3개소, 충남에서 2개소, 부산과 광주, 대전, 전남, 경남 등에서 1개소씩 늘어났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44개소, 경기도에서 20개소, 대구에서 6개소, 부산과 충남에서 5개소, 대전에서 4

[의약뉴스] 이비인후과 의원이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현재 전국의 이비인후과 의원은 총 2729개소로 앞선 1분기 대비 19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73개소가 늘어났다.앞선 1분기와 비교하면 서울과 경기도에서 나란히 6개소씩 늘었고, 인천에서 3개소, 전북에서 2개소, 대전과 충남, 제주 등에서 1개소씩 증가한 반면,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1개소가 줄어들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27개소, 서울에서 23개소 등 서울과 경기도에서 50개소가 늘었고

[의약뉴스] 지난 2분기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원 증가폭이 크게 줄어들었다.앞서 지난 1분기에는 2183개소로 앞선 4분기보다 31개소가 늘었으나, 2분기에는 2185개소로 2개소가 늘어나는데 그쳤다. 전년 동기에 배허슨 42개소가 늘었다.지역별로는 부산과 울산, 전남, 경북, 경남, 강원, 전북 등에서 1개소씩 줄어든 반면, 경기도에서는 5개소가 늘었고, 대구에서 2개소, 대전과 인천에서도 1개소씩 증가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24개소가 급증한 가운데 서울에서 7개소, 인천에서 6개소, 경남과 부산에서 각 4개소, 경북

[의약뉴스] 지난 1년간 전국 요양기관이 1437개소 증가, 10만 2634개소로 확대됐다.종별로는 차이를 보여 병원과 요양병원,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은 감소했지만, 상급종합병원과 정신병원, 의원, 치과병원, 치과의원, 보건의료원, 약국, 한방병원, 한의원 등은 늘어났다.특히 의원은 833개소가 늘었고, 약구근 375개소, 치과의원은 162개소, 한의원은 87개소라 늘었다.이 가운데 의원은 서울에서 327개소, 경기도에서 254개 늘었고, 약국은 서울에서 117개소, 경기도에서 104개소가 늘었다.이와는 달리 치과의원은

◇의협,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두고 “갈라치기 안 통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지원율이 저조한 것을 두고 1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갈라치기가 통하지 않았다”고 평했다.이어 “의대 정원 증원 백지화를 포함한 전공의와 의대생 요구가 수용되지 않는 한 정부가 그 어떤 대책을 내놔도 실패의 연속일 수밖에 없다”며 “이 사실을 아둔한 정부만 모른다”고 힐난했다.특히 의협은 지난달 30일 정부의 중대본 브리핑에서도 땜질식 대책만 나열했다고 쓴소리를 전했다.의협은 “정부는 상급종합병원의 구조전환으로 의료전달체

[의약뉴스] 전국의 마취통증의학과 의원이 꾸준하게 증가, 1400개소에 다가섰다.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현재 전국의 마취통증의학과 의원은 1386개소로 앞선 4분기보다 18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6개소가 늘었다.앞선 4분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6개소, 경기도에서 3개소, 전북과 부산에서 각 2개소, 경남과 울산, 대전, 광주, 인천 등에서 1개소씩 늘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10개소, 경기도에서 7개소, 전북에서 4개소, 경남과 인천에서 각 3개소, 부산과 충남, 대구에서 각 2개소,

[의약뉴스] 2분기 연속 감소했던 전국의 외과의원이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현재 전국의 외과의원은 총 1041개소로 앞선 4분기보다 7개소가 늘었다. 앞서 전국의 외과의원은 지난해 2분기 1040개소에서 3분기 1036개소로, 4분기에는 1034개소로 2분기 연속 감소한 바 있다.1분기에 들어서 7개소가 늘어나면서 2023년 2분기보다 1개소가 더 늘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2개소가 증가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앞선 4분기와 비교해 서울에서 4개소, 경기도에서 3개소, 부산과 대

[의약뉴스] 전국의 신경과 의원이 300개소를 넘어섰다.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현재 전국의 신경과 의원은 총 304개소로 앞선 4분기 대비 10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6개소가 늘었다.지역별로는 앞선 4분기와 비교해 대구에서 3개소, 경북에서 2개소, 서울과 경기도, 부산, 강원, 제주 등에서 1개소씩 늘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서울과 대구에서 각 4개소, 경기도에서 3개소, 경북에서 2개소, 부산과 강원, 울산, 제주, 등에서 1개소씩 늘었고, 인천에서는 1개소가 줄어들었다.1분기 현재 신경과

[의약뉴스] 전국의 성형외과의원이 지난 1년 사이 30개소가 늘어났다. 다만 최근 증가폭은 크게 둔화됐다.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현재 전국의 성형외과의원은 총 1167개소로 앞선 4분기와 비교해 2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0개소가 늘었다.지역별로는 앞선 4분기와 비교해 대구, 광주, 경기, 제주 등에서 1개소씩 늘어난 반면, 울산과 경남에서는 1개소씩 줄어들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21개소가 늘어났고, 대구에서 4개소, 충남과 제주에서 각 2개소, 부산, 광주, 경기 등에서 각 1개소씩 증

[의약뉴스] 전국의 정형외과 의원이 꾸준하게 증가, 2600개소를 넘어섰다.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현재 전국의 정형외과 의원은 2612개소로 앞선 4분기보다 26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90개소가 늘었다.잎선 4분기와 비교해 서울에서 8개소, 대구에서 5개소, 광주 4개소, 부산과 경기도에서 각 3개소, 인천과 전남, 강원에서 각 2개소, 충남과 경북, 전북에서 각 1개소씩 늘었고, 충북과 경남에서는 각 2개소, 울산과 제주에서는 각 1개소씩 줄어들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30개소, 서울

[의약뉴스] 전국의 내과의원이 1년 사이 150개소 가까이 늘어났다.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현재 전국의 내과 의원은 5474개소로 앞선 4분기와 비교해 44개소, 전년 동기대비 143개소가 늘어났다.시도별로 앞선 4분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15개소, 서울에서 9개소, 대구에서 6개소, 강원과 대전에서 각 3개소, 경남과 광주, 부산에서 각 2개소, 경북과 충북, 인천에서 각 1개소씩 늘었으며, 충북에서만 1개소가 줄어들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33개소, 서울에서 33개소, 부산에서 15개소

[의약뉴스] 다소 정체됐던 전국 피부과 의원수가 증가폭을 확대하고 있다.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현재 전국의 피부과 의원은 1443개소로 앞선 4분기보다 7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5개소가 늘었다.전국의 피부과 의원은 지난해 1분기 1428개소에서 2분기 1430개소로 소폭 증가한 이후 3분기에는 1430소를 유지했다.그러나 4분기 1436개소로 늘어났고, 지난 1분기에는 증가폭을 확대해 1443개소까지 늘어났다.지역별로는 앞선 4분기와 비교해 서울에서 4개소, 대전과 경기, 충북, 충남 등에서 1개소

[의약뉴스] 2분기 연속 감소했던 전국의 산부인과 의원수가 지난 1분기에 들어서 소폭 증가했지만, 이전 수준은 회복하지 못했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의 산부인과 의원은 총 1319개소로 앞선 4분기보다 2개소가 늘었지만, 전년 동기수준에 머물렀고, 지난해 2분기 1321개소에는 미치지 못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앞선 4분기와 비교해 서울에서 3개소, 경기도에서 2개소, 부산과 제주에서 1개소씩 늘었지만, 대구와 인천에서는 각 2개소, 충남에서는 1개소가 줄어들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1

[의약뉴스]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이 가파르게 증가, 지난 1분기 1600개소를 넘어섰다.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현재 전국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은 총 1620개소로 앞선 4분기보다 28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80개소가 늘었다.시도별로는 앞선 4분기 비교해 서울에서 11개소, 경기도에서 7개소 부산, 대전, 충남, 전북 등에서 각 2개소, 대구와 세종, 경남에서 각 1개소씩 늘었고, 광주에서만 1개소가 줄어들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34개소, 경기도에서도 19개소가 늘었고, 대전과 전북에서 각

[의약뉴스] 의약품지수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한 가운데 제약지수도 이틀 연속 동반 하락하는 등 제약ㆍ바이오주들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23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3418.75로 전일대비 116.74p(-0.86%),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8315.12로 24.35p(-0.29%) 하락했다.제약ㆍ바이오주들의 부진 속에서도 제약지수의 에스바이오메딕스(+29.93%)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펩트론(+9.24%)과 코아스템켐온(+5.69%), 하이텍팜(+5.26%) 등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다.반면, 제약지수 구성종목 가운데